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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 프로그래머] 5일차책 정리/실용주의 프로그래밍 2022. 5. 19. 01:00
책.책.책을 읽어요!
- 오늘의 책읽기: 3장.기본 도구 까지!
- 오늘의 과제: TIL 작성하기
- 제출기간: 익일 오전 6시까지
TIL 작성하기
- TIL, Today I Learned 는 책 감상평을 쓰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 TIL 작성방법을 숙지한 후. TIL을 작성해주세요.
- TIL 책 감상평 예시 를 참고하세요.
니꼬쌤의 TIL 감상문 (제 1장을 읽고나서...)
- It’s my life, I own it, I run it, I create it! Pragmatic Programmers take responsibility for everything they do. Our skills are in demand, our knowledge works in any country, we can work remotely, we get paid well, we can do anything we want, we should take advantage of that. We have to take responsibility for ourselves and our careers.
- Entropy is everywhere, even in our code and we shouldn’t let it win. We should aim for ‘good enough’ software rather than perfect software before we show it to the users. Our assets as developers are knowledge and experience, but those assets are also expiring assets. We should manage our knowledge portfolio the same way we manage our investment portfolio. We need to be able to communicate well, being a good developers is being a good communicator.
- 내가 소유하고, 운영하고, 창조하는, 잇츠 마이 라이프! 실용적인 프로그래머들은 그들이 하는 모든 일에 책임을 져야한다. 우리의 기술에는 수요가 있고, 우리의 지식은 어느 나라에서나 활용될 수 있으며, 덕분에 원격으로 일할 수 있고, 돈도 잘 받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우리는 활용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직업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 엔트로피는 어디에나 있다. 심지어 우리의 코드에서도! 그러니 우리는 그것이 이기게 놔두면 안된다. 완벽한 소프트웨어보다는 '충분히 좋은' 소프트웨어를 지향해야 한다. 개발자로서 우리의 자산은 지식과 경험이지만, 그러한 자산은 또한 만료되는 자산이기도 한다. 투자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지식 포트폴리오를 관리해야 한다. 좋은 개발자가 되는 것은 좋은 소통자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의사소통을 잘 할 수 있어야한다!
제출방법
- 제출기간: 익일 오전 6시까지
- 업로드 하신 게시물 링크를 아래 제출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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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작성하고 기록하는 것을 의미했다.
회고록을 쓸때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구절에 속아 한번 작성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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